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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정아름의 스윙 만들기] ⑭스윙시 긴장완화·호흡 유지법 (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23 08:49
2010년 6월 23일 08시 49분
입력
2010-06-23 07:00
2010년 6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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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살짝 벌리고, 편안하
게 샷!
스윙에 있어서 중요한 한 가지가 리듬이다. 일정한 템포에 의한 스윙에서 정확하고 안정된 샷이 만들어진다는 점은 당연한 사실이다.
티칭 전문가들이 프로골퍼들에게도 가장 많이 강조하는 부분이 스윙의 리듬이다.
시즌 중 갑자기 스윙 밸런스가 무너져 고생하거나 롤러코스터처럼 심각한 스코어를 적어낼 때 가장 먼저 점검하는 것이 스윙의 리듬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 모습을 보면 천차만별인 것을 볼 수 있다.
백스윙을 아주 천천히 들어올렸다가 다운스윙 때는 무엇에 쫓기듯 빠르게 휘두르는 골퍼, 힘이 잔뜩 들어가 온몸이 경직된 자세에서 클럽을 휘두르는 골퍼 등 여러 가지 유형을 보게 된다.
이런 스윙 자세에서 좋은 샷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특히 아주 천천히 백스윙했다가 강하게 공을 치려는 스윙은 아주 나쁜 습관이다. 이런 자세에서는 급격하게 빨라진 리듬을 통제할 수 없게 돼 십중팔구 미스 샷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아무리 연습해도 스윙이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 어떤 자세로 스윙하고 있는 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어떻게 호흡하고 있는 지다. 지금부터 실시하는 연습 방법을 통해 나만의 이상적인 스윙 리듬을 만들어보자.
정리|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도움말|로빈 사임스(최나연,김송희 스윙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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