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오후 민 의원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2명이 맞붙은 결선 투표에서 민 의원이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 결선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남 해남 출신 민 의원은 전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간지 기자와 시민단체 대표를 지냈다.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인사관리행정관으로 발탁됐고, 민선 5~6기 광주 광산구청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을 거쳐 21대 총선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해 전국 최고 득표율로 국회에 입성했다.
국민의힘에선 현재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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