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수철 10대 여성과 동거 때 성매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0:19
2015년 5월 21일 20시 19분
입력
2010-06-15 11:04
2010년 6월 15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해 초등생 성폭행 당시 흉기로 위협
다른 학생 성추행도 시도…내일 사건 검찰에 송치
대낮에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김수철(45)은 과거 10대 여성과 동거할 당시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김과 동거한 18세 여성을 불러 조사해보니 매번 2만원 가량 주고 30여 차례 성매수 한 사실이 확인돼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김과 동거한 이 여성이 임신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은 이날 현장검증에서 "PC방을 전전하는 18세 여성을 만나 성관계를 했지만, 그의 남자관계가 복잡했다. 새 남자친구도 누구의 아이인지 모른다고 말했다"며 임신설을 믿고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여성의 남자친구가 식당에서 농담으로 한 말이 와전된 듯하다. 해당 여성이 임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의 수첩에 등장하는 10여명과 관련된 범죄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김은 해당 여성들의 인적사항을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알게 됐고 만난 사실이 없다. 10여명의 연락처 가운데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는데 여죄 부분은 계속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김이 학교에서 피해 초등생을 커터칼로 위협해 납치했고,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하기 전 조용하게 하려고 다시 칼로 위협했다고 밝혔다.
김은 피해 초등생을 납치하기 직전 같은 학교에서 다른 여학생을 성추행하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김은 "캔맥주 3개, 소주 2병, 병맥주 1병을 마셔서 경황이 없었다"며 "(피해 초등학생이 아닌 학생도 성추행하려 했지만) 다른 초등생은 도망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16일 오전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보유출 논란에 ‘北 구성’ 제3핵시설 공식화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속보]종합특검, 심우정 내란 중요 임무 등 혐의 관련 대검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