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의 ‘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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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4월 29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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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 사진제공 MBC
태연이 마지막 방송에 게스트로 초대된 소녀시대 멤버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태연에게 "마지막까지 잘하고 와" "울어도 되"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제공 MBC
태연이 마지막 방송에 게스트로 초대된 소녀시대 멤버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태연에게 "마지막까지 잘하고 와" "울어도 되"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에게 온 선물들. 사진제공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태연에게 온 선물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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