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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나는 전설이다’로 1년만에 드라마로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13 16:09
2010년 4월 13일 16시 09분
입력
2010-04-13 15:58
2010년 4월 13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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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선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며느리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선아는 상반기 방송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김윤정·연출 김형식)에서 주인공 전설 역을 맡았다.
‘나는 전설이다’는 여고생 문제아였던 전설이 한 유명한 로펌 회사의 며느리로 들어가면서 겪는 시집살이, 그리고 이혼 후 독립해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털털한 모습을 주로 보여 왔던 김선아는 상류층 며느리역을 맡아 화려함과 세련됨, 그리고 섹시한 모습 등 모두 과시할 예정이다.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측은 “코믹하면서도 지극히 여성스러운 면도 지닌 전설 역에 김선아 만큼 적임자를 찾을 수 없었다”며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김삼순 열풍을 일으켰던 만큼 전설의 김선아를 다시 한번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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