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청용 일문일답 “골키퍼와 1대1 찬스서 골 놓쳐 아쉬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7 22:35
2010년 2월 7일 22시 35분
입력
2010-02-07 16:39
2010년 2월 7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청용. 스포츠동아DB
-경기 소감은.
“무조건 이겼어야 하는 경기를 무승부로 마쳐 너무도 아쉽다. 2월에 경기가 많다. 준비를 잘해서 좋은 경기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
-전반전까지 활약이 좋지 않은 것 같았다.
“전반에는 이상하게 공을 잡을 기회가 없었다. 수비를 많이 하다보니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후반전은 비교적 괜찮은 활약을 펼친 것 같다.”
-심판의 푸싱 파울 선언이 나왔는데.
“골인 줄 알았다. 선수들이 주심에게 항의를 하는 것을 보고 그때서야 노골 선언을 알았다. 케빈 데이비스도 경기 후 골이라고 했다.”
-오늘 경기 중에 상대편과 충돌이 많았다. 그리닝하고 부딪혔을 때는 경기장에 쓰러지기도 했었는데.
“(웃음)온몸이 쑤시다. 체력적인 부분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 멕슨 감독은 하지 않았는데 코일 감독은 경기 후 바로 회복 훈련을 강조한다.”
-후반 26분, 골키퍼와 1-1 찬스가 있었는데 아깝게 놓쳤다.
“아쉽다. 길게 드리블 한 것 같다. 그 전에 슈팅을 했어야 했다.”
볼턴(영국) | 전지혜 통신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 ‘주4.5일제’ 시범사업…입법조사처 “생산성·임금 등 ‘핵심’이 빠졌다”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조국 “계엄 사과한 국민의힘 의원들,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