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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사랑의 마라톤
업데이트
2009-09-23 01:23
2009년 9월 23일 01시 23분
입력
2009-01-29 02:58
2009년 1월 29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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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0돌을 맞는 동아마라톤이 해외에서도 나눔 마라톤을 실천한다. 뛰고 싶어도 뛸 수 없는 아이들에게 페이스메이커(길잡이)가 되고자 다음 달 중순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에티오피아 희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9∼17세의 마라톤 꿈나무 70명을 선발해 용품과 훈련 지원은 물론 빈곤 퇴치를 위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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