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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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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이라는 책에서 예측한 최악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미래엔 두 계절만 남는단다. ‘무더운 여름’과 ‘이상기온으로 조금 시원한 여름’. 사계절은 비발디의 음악으로나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를 막기 위해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일? 내복과 스웨터를 입고 실내온도를 2도 낮추기. 에너지 비용 4%를 절약할 수 있다.
강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