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논란 거세도 佛사회 키웠다

  • 입력 2008년 5월 2일 02시 59분


최남진 namjin@donga.com
최남진 namjin@donga.com
1일은 ‘68혁명’의 40주년 기념일. 혁명의 출발지 프랑스에선 여전히 찬반 논란이 거세다. ‘폭력으로 공권력을 부정한 과거의 가치’라는 비판적 평가와 ‘세상을 한층 자유롭게 변화시켰다’는 예찬론이 충돌하는 모습이다. 어느 쪽을 강조하든, 공통의 가치를 창조하는 노력과 관용이 사회의 진정한 성숙으로 이어진다는 교훈은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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