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4월 7일 02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매일 새벽, 어김없이 찾아온다. 아무리 궂은 날씨에도 한결같이. 오늘은 ‘신문의 날’. 하루치 신문에 실리는 기사는 230여 건. 가로 39.4cm, 세로 54.6cm의 이 ‘창’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본다. 신문박물관에서는 ‘신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유머러스한 영상으로 보여 준다. 아이들 고깔모자, 노숙인 이불, 종이비행기, 번데기 담는 종이컵….
강수진 기자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