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18 02:582008년 3월 18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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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60년대 모발 염색제 ‘훼미닌’을 개발해 동성제약을 국내 대표적인 헤어컬러 메이커로 성장시킨 데 이어 1972년에는 배탈 설사약으로 잘 알려진 ‘정로환’을 개발해 국민건강을 지켜 왔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9일 오전 5시. 유족으로는 부인 남복희 씨와 3남 1녀가 있다. 영결식은 19일 오전 10시 반 충남 아산시 둔포면 관대리에 있는 동성제약 아산공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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