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부행장 13명 중 신한은행과 조흥은행 출신 비율은 기존의 7 대 6을 유지했다. 굿모닝신한증권에선 이진국, 정유신, 현승희 부사장 등이 연임됐으며 신한생명 부사장에는 이정근 신한은행 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신한캐피탈의 경우 오승근 부사장이 연임됐고 황영섭 투자금융본부장이 부사장보로 발탁됐다.
제주은행 부행장에는 김성철 신한은행 영업본부장이 선임됐고 이진용 신한PE 사장과 최방길 SH자산운용 부사장은 연임됐다. 한편 신한지주는 이날 이사회에서 임기가 끝난 이백순 부사장을 연임시켰다.
◇신한은행 ▽부행장 △김성우 김학주 박주원 ▽부행장보 △김형진 이영훈
◇신한생명 △부사장 이정근
◇신한캐피탈 △부사장보 황영섭
◇제주은행 △부행장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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