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안보공백 메울 핵심전력…글로벌호크

  • 입력 2007년 10월 1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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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진 namjin@donga.com
최남진 namjin@donga.com
첨단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는 가공할 정찰 능력으로 북한과 주변국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 2012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꼭 갖춰야 할 핵심 전력이다. 정부는 글로벌호크 도입 일정과 예산을 확정하고 미국과 물밑 협의 중이다. 현 정부 들어 한미동맹에 금이 가면서 글로벌호크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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