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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7월 13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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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햇볕이 ‘쨍쨍’한데 사무실은 에어컨이 ‘쌩쌩’. 에어컨의 유혹에 넘어가 계절을 거스른 대가로 오뉴월 감기다. 콧물이 뚝뚝 흐르고, 무기력감에 어지럼증까지 괴롭힌다. 실내외 온도차가 5도 이상 나면 우리 몸은 탈이 나기 쉽다. 자연에 순응하려면 지금 바로 에어컨 온도조절기로 달려가는 게 좋다. 잊지 말자. 실내 기온은 25도 이상!
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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