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스포트라이트]‘한국안보의 매’는 날고 싶다
업데이트
2009-09-27 09:12
2009년 9월 27일 09시 12분
입력
2007-05-10 03:01
2007년 5월 10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첨단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는 2012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한국의 독자적인 대북정보 수집에 필수인 장비로 꼽힌다. 창공의 매처럼 날카로운 눈으로 지상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이 정찰기 도입을 러시아가 견제하는 것도 가공할 정찰 능력을 우려하기 때문. 한국의 ‘안보 홀로서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펜치로 뚝딱거리더니…엄마 금목걸이 잘라 친구들 준 아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