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12월 23일 02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임 유 대표는 태광산업 전무와 부사장, 한국케이블TV 안양방송 사장 등을 지냈다.
김성태 대표이사 사장은 고문을 맡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