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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1월 16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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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왜 입시철만 되면 한파가 올까. 긴장돼서 떨리는지, 추워서 떨리는지 분간이 안 된다. 패션도 시험 전략이다. 이럴 땐 여러 벌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이 최고. 얇은 내복, 편안한 남방, 스웨터, 카디건, 코트 등을 겹쳐 입어야 교실 온도에 맞출 수 있다. 내복이 싫은 패션 리더 수험생이라면 레깅스를 입어 주는 센스.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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