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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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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얼마 전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가 친구 사이에서 ‘왕따’를 당할까봐 사줬지만 아이가 다치지 않을까 늘 불안하다.
완구업체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의 연령에 맞게 안전하게 제조해 주기 바란다. 아울러 당국은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 장난감을 단속하기 바란다.
이진형 서울 강북구 수유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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