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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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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은 고려청자로 유명한 곳. 국보급 청자의 75%가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그에 걸맞게 대국 장소도 최근 문을 연 도예(陶藝)문화원이었다.
흑을 잡은 최철한 국수는 두 귀를 굳히며 견실하게 출발한다. 흑 21이 기로. 그냥 23에 이으면 백이 21로 끊어 오는 것이 싫다.
흑 21 때 백이 좌상 귀에서 손을 뺀 것을 응징한다며 참고 1도 백 1로 찌르면? 흑 18까지 예상되는데 흑 좌변이 두텁고 흑 A로 뻗는 뒷맛이 남아 백이 좋지 않다. 또 참고 2도 백 1, 3은 흑 4로 미는 자세가 좋다. 흑은 B와 C를 맞보기로 한다.
해설=김승준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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