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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15일 2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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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는 이로써 최고령 우승 기록(41세)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던 1996년 영남오픈 이후 9년 만의 정상 복귀 희망을 키워 갔다.
‘오리’ 김종덕(44·나노소울)과 제주 출신인 양용은(33·카스코스)은 나란히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최상호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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