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03 18:072005년 1월 3일 18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보령그룹은 2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 회장의 넷째딸인 김은정(金恩玎·36·사진) 보령메디앙스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 회장의 장녀인 김은선(金恩璿·47) 보령제약 부회장은 이미 2001년 1월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해 경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기타 임원 인사.
△전무 이갑우 △상무 김영하 이한우 △이사대우 명익식 김상식 전익제
LG전자
DL이앤씨 대표이사 서영재씨 내정
ABL생명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