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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10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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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0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알 자지라 클럽과의 연습경기에서 이동국(광주)과 정경호(울산)가 한 골씩 터뜨려 2-1로 이겼다.
이동국 안정환(요코하마)을 선발 투톱으로 내세운 한국은 미드필더로 김두현(수원)과 김정우(울산) 김상식(광주) 등 신예가 출전했으나 허벅지 부상 중인 이천수(누만시아)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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