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친구 5명과 함께 요즘 방송에 자주 나온 서울 압구정동의 유명 칼국수집을 찾았다. 저녁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람들로 북적댔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 자리를 잡았다. 이미 식사를 한 친구도 있었고, 여자들만 있었기에 4인분만 주문했다. 그러나 종업원은 사람 수대로 식사를 주문하라고 요구했다. 종업원 눈치가 보여 할 수 없이 6인분을 주문했고, 결국 많은 음식을 남겼다. 요즘 방송에는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많지만 정작 그런 곳을 찾아가면 서비스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점들은 맛도 중요하지만 고객 서비스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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