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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2월 19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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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프로골프에도 시니어투어가 창설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올해부터 만 42세 이상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이동수골프 시니어 여자오픈’을 연간 4차례 개최키로 했다.
오는 6월7일 첫 대회가 열리며 대회마다 총상금은 3000만원. 일반 여성 아마추어에게도 문호를 개방한 것이 특징인데 대회마다 총 출전선수 100명 가운데 70명은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에게 배정한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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