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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8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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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친형인 고(故) 허주열(許周烈) 명예회장 등과 함께 1946년 대원강업의 전신인 대한철강을 창업한 뒤 58년간 자동차용 스프링 등 스프링 제조의 외길을 걸어왔다.
고인은 또 대원강업이 세계 6위의 스프링 종합 메이커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유족으로는 장남인 허재철(許在哲) 대원강업 부회장 등 4남 1녀가 있다.
영결식은 9일 오전 7시반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가족묘지. 02-3010-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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