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오늘날의 목회 상황에서 목사 자신만 건강하고 기쁘고 평안하고 성공하고 명성을 얻는 길로 가서야 되겠는가―서울 서초동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 최근 발간한 저서 ‘소명자는 낙심하지 않는다’ 중에서 목회자의 각성과 헌신을 촉구하며.
▽40대가 60대에게 물러나라고 한다면 40대는 30대나 20대에게 자리를 빼앗길 것이다―민주당 장재식 의원, 20일 당 지도부 경선을 위해 경선주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세대교체론을 반박하며.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