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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11일 2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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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일반부에서는 국가대표 이승용(서울시청)이 싱글라운드 90m와 70m에서 합계 657점으로 라이벌 장용호(예천군청·655점)와 김보람(두산중공업·654점)을 간발의 차로 제쳐 최고 궁사의 자리를 넘보게 됐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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