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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28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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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이원 출신인 고인은 1952년 대전일보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장 광고국장 서울지사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국제언론인협회(IPI) 이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 감사로도 활동했으며 96년 대전일보 사장 퇴임 이후 고문으로 재직했다. 유족은 부인 김현옥씨와 1남4녀. 발인 30일 오전 8시반. 02-921-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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