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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3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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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느 추운 날 아침, 문득 일찍 일어나 풀잎 위를 비쳐오는 햇살을 온몸으로 맞고 차갑고 맑은 공기를 가득 들이마시며 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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