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70
구독 0
![[그림이 있는 책]부정한 생각 못들게 끊임없이 경계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3/6904467.1.jpg)
‘끊임없이 경계하라. 부정한 생각으로부터 네 마음을 지켜내야 할지니.’ ‘인생이란 때론 가까이, 때론 멀리
![[그림이 있는 책]"나만의 구름…상상할 수 있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08/6900918.1.jpg)
음악에… 커피에… 취해… 나만의 구름을 만들련다. 나만의 구름을. 여러 가지의 구름이 있겠지만 난 나만의 구름을
![[그림이 있는 책]“우리의 꿈은 녹색 나무되어 자라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8/01/6900444.1.jpg)
‘바로 이 자리에/우리는 아름다운 꿈을 묻었다고 믿었어./어쩌면 내일 그곳에서/녹색 나무가 튼튼한 줄기를 뻗어 올릴지
![[그림이 있는 책]“두팔 벌려 하늘을 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25/6899979.1.jpg)
이렇게 양팔 벌려 온몸으로 받고 싶어요. 맑고 좋은 기억들 하늘에 묻고 구름에 감춰 두었다가 이렇게 웃으면서 온몸
![[그림이 있는 책]행복이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18/6899470.1.jpg)
해가 뜰 무렵 풀을 먹고 한낮까지 아이들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치며 오후에는 운동, 저녁에는 마이어 부인과 이야기를
![[그림이 있는 책]마음도 자주 여는 곳에 담아두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11/6898982.1.jpg)
“그 마음을 넣어두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얼마나 자주 열어보는 서랍에 넣어두었느냐는 거야―평생 열지 않는 곳
![[그림이 있는 책]“사랑은 의지를 뒤엎고 찾아오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4/6898465.1.jpg)
“당신을 사랑해요.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일은 너무 공포스럽고 잔혹한 일이었어요. 당신을 사랑하지 않
![[그림이 있는 책]"모든 엄마들은 소녀를 꿈꾼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0/6897326.1.jpg)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엄마들은 자신 안에, 유년기 이후 몇 년이 지나도록 아직 자신의 자리를 찾아 헤매
![[그림이 있는 책]"인생은 산을 오르는것과 같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3/6896752.1.jpg)
인생의 참맛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산을 오를 때의 그것처럼. 오르다 만 산이 주는 부담감처럼. 그렇게 한번 정상에 오
![[그림이 있는 책]"세상살이 조금 늦으면 어떻습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06/6896197.1.jpg)
한 사람이 지쳐 힘들더라도 너무 나무라지는 마십시오. 조금 늦으면 어떻습니까! 함께 기울지 않고 날아가는데….
![[그림이 있는 책]'작은 사랑'에 축복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30/6895684.1.jpg)
내가 당신한테 살도 좀 빼고 게다가 깔끔이가 되어 주었음 부탁하면? 괜찮아, 멋쟁이! 당신은 절대 그런 말 하지
![[그림이 있는 책]“감사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23/6895094.1.jpg)
![[그림이 있는 책]“사라진건 아무것도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16/6894470.1.jpg)
“사라진 건 아무것도 없어. 단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뿐이야.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야 그건. 다시 돌아오기 위해
![[그림이 있는 책]"어린시절 추억은 삶의 청량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5/02/6893302.1.jpg)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네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떠올려라. 어른에게도 어렸던 시절이 있어. 그 추억에다 경
![[그림이 있는 책]"길잃은 별님 내 어깨서 쉬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4/25/6892807.1.jpg)
나는 수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곱고 가장 반짝이는 별 하나가 길을 잃고 헤매던 중 내 어깨에 내려앉아 쉬다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