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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11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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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아약스팀의 페트리 파사넨(오른쪽)이 이탈리아 AS 로마팀 빈센조 몬텔라가 볼을 빼앗으려 달려들자 머리와 다리를 동시에 사용해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암스테르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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