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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2월 4일 2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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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도는 이날 경기 3쿼터 도중 김승현이 공을 가로채기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목 부위를 치자 곧바로 주먹으로 김승현의 얼굴을 가격해 동반 퇴장당했다. 역대 프로농구에서 경기도중 코트에서 직접적인 폭력이 오간 경우는 이날 두 선수의 경우가 처음.
김상호기자 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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