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03 19:032002년 11월 3일 19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 출신으로 동국대를 졸업한 김 목사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창달해 사회적 혼란으로 불안에 떠는 국민에게 안정과 희망을 주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