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11월 3일 17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삼성 강동우(오른쪽)가 1-1 동점이던 5회 무사 2루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짜리 결승홈런을 때린 뒤 선행주자였던 박정환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대구연합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