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비즈파일]노트북용 2.2㎓ CPU 선봬

  • 입력 2002년 9월 17일 18시 58분


인텔코리아는 노트북PC용 중앙처리장치(CPU) 가운데 가장 속도가 빠른 2.2㎓급 펜티엄4M 프로세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인텔은 이번 CPU로 데스크톱PC를 대체할 수 있는 초박막형 노트북PC 개발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 도매가 기준 1000개 당 56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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