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8월 28일 18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10월 인도분 선물(先物) 가격이 배럴당 26.58달러로 전날에 비해 0.48달러 상승했다. 이는 작년 9월14일 배럴당 26.83달러 이후 가장 높다.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배럴당 전날에 비해 0.21달러 떨어진 27.36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WTI) 10월물은 0.42달러 하락한 28.83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구자룡기자 bonhong@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