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을 도웁시다

  • 입력 2002년 8월 14일 18시 07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4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는 데 써달라며 동아일보사에 금일봉을 보내왔다.

△동양제철화학㈜ 임직원 1000만원 △대한병원협회 회장 김광태 500만원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수구 회장 외 회원일동 300만원 △명동돈가스 대표 손정찬 300만원 △㈜보성지관 대표이사 임동순 100만원 △옥스포드대학출판부 한국지사 지사장 이정자 100만원 △한국청소년개발원 권이종 원장 외 직원일동 56만4000원 △일산후곡2노인정 10만원 △전주지업사 10만원 △김능환 10만원 △대구 장재석 10만원 △광주 김태봉 5만원 △이종우 5만원 △여숙열 3만원 △송정아 2만원 △김떡삼 1만5000원 △오성종 1만원 △조연희 1만원 △김길남 1만원 △이종각 1만원 △김창룡 2300원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37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문의〓동아일보사 사업국

02-2020-0734, 0595, 0733, 팩스 20-2020-1639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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