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포토]“공이 어딨지?”

  • 입력 2002년 7월 14일 23시 51분



부천의 ‘재미난 용병’ 다보(오른쪽)가 전남 김태영과 볼을 다투던 도중 볼을 놓치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부천〓신석교기자 tjr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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