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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6월 23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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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고와 경희대를 거쳐 1959년부터 약 10년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조 전 감독은 1964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했고 아시아 올스타에도 3차례 선발되는 등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했다. 83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조 전 감독은 프로축구 대우 감독과 포철의 스카우트, 2군 감독 등을 역임했다.
발인 24일 낮 12시. 서울아산병원, 02-30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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