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8 22:462002년 4월 28일 2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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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강산여관에서 있은 단체상봉에서 남한의 어머니 박순분씨가 50여년 만에 만난 북한의 아들 최창식씨를 껴안고 오열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