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06 18:492002년 3월 6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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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상세포시스템을 활용하면 평균 5억달러가 드는 신약 개발비용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렉산사는 한국인 안창호 박사가 지난해 미국 메릴랜드주에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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