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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2월 13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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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전 회장은 수정헌법 제5조에 따라 증언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애석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으나 증언하지 말라는 변호인의 조언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레이 전 회장은 지난 주 엔론사건 조사를 위한 의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 강제 소환장을 발부 받고 이날 청문회에 나왔다.워싱턴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