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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1월 5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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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읽는 순간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몸이 움츠러짐을 느꼈다. 여자라는 이유로 불경기에 더욱 더 불이익을 당해야 한다면 여학생들의 설자리가 과연 어딘지 이 사회에 묻고 싶다.
조 수 형(서울 서초구 반포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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