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22 18:522001년 10월 22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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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별 인하폭은 2년이상 정기예금의 중도해지 수수료율이 4%에서 3%로, 장기주택마련저축은 △1개월∼1년미만은 2.0%에서 1.5%로, 1∼5년은 4.0∼5.0%에서 3.0∼4.0%로 각각 낮아졌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시중금리가 떨어짐에 따라 예금금리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수수료는 그대로 있어 형평상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중도해지 수수료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홍찬선기자>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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