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 포토]‘안타 제조기’

  • 입력 2001년 7월 9일 11시 43분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 영웅’ 스즈키 이치로가 8일(현지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페터스로부터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시애틀은 13안타를 퍼부으며 9대2로 대승,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이치로는 4타수1안타로 타율 3할4푼7리를 기록.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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