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게이머' 프로게임리그대회서 촬영

  • 입력 2001년 6월 28일 17시 45분


영화 '게이머'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오는 9월22∼23일 프로게임리그대회 '2001 PKO 2nd Stage'가 열리는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촬영된다.

윤손하, 이민우, 정보석 주연의 '게이머'는 게이머의 사랑을 다룬 판타지 멜로 영화로 주인공 홍지하(이민우)가 세계게임대회 계약을 위해 중국에 갔다가 허문규(정보석)의 음모에 휘말리면서 여주인공 수연(윤손하)과 비극적 인연을 맺는 내용. 영화 속에서 주인공 홍지하(이민우)는 '2001 PKO 2nd Stage'의 실제 행사 장면을 배경 삼아 목숨 건 경기를 펼치게 된다.

PKO 임영주 대표는 "영화 촬영에는 국내외 정상급 게이머와 컴퓨터 300∼500대가 동원되는 등 대규모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촬영을 위해 영화제작사 마루엠닷컴과 최근 전락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광수<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