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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10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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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페스티벌 레이디는 배두나였다. 장진영은 코믹영화 ‘반칙왕’과 액션영화 ‘싸이렌’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해왔으며 올 8월초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소름’에서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는 여주인공 ‘선영’역으로 출연한다.
<권재현기자>confett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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