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23일 18시 5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산업자원부 고위관계자는 23일 “정부 또는 국책은행의 지급보증 없이는 한전의 민영화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며 “지급보증 때 산업은행의 자기자본비율(BIS)이 낮아지는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부처간 이견이 있으나 이달말까지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철기자>sckim007@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