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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1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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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는 7월 매각대금 총3억5000만달러(약 4600억원)를 받고 팬아시아페이퍼의 올 상반기 실적이 계획보다 좋으면 추가로 1000만달러(약 130억원)를 받을 예정이다.
팬아시아페이퍼는 한솔제지 아비티비 노르스케 등 3사가 33.3%, 2억달러씩 투자해 98년 설립한 신문용지 전문회사.
한솔제지측은 “매각대금의 대부분을 부채상환에 사용해 순부채 비율을 100%대로 낮출 계획”이라며 “2005년엔 제지부문에서 1조6000억원, 생물·환경공학부문에서 4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진기자>saraf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