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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5월 21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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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8%에서 4.0%로 대폭 올렸다. 1/4분기 경기바닥권을 지났거나 적어도 2/4분기에 저점을 통과할 것이란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내년도 경제성장률도 4.6%에서 4.8%로 상향조정했다.
신동석 이코노미스트는 "수입량 증가율에 비해 수출량 증가율이 견조할 뿐만 아니라 내수둔화도 생각보다 완만하다"며 상향조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한 조만간 정부가 강력한 수출드라이버 정책을 추진하는 것도 주된 근거로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또한 나머지 거시경제지표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수정했다.
올해 경상수지 흑자규모를 당초 87억달러에서 119억달러로 올려잡았다. 내년도 경상수지흑자는 당초 48억달러에서 96억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3.7%로 당초 전망치(3.3%)보다 상향조정했다. 내년도 물가전망치는 기존 견해(2.7%)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하반기 경기회복과 물가상승률의 상향조정으로 회사채 수익률은 당초 6 .5 %에서 7 .0 %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원/달러 환율은 1 ,3 0 0원에서 1 ,2 7 5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경제가 안정을 찾아 하반기로 갈수록 원화가 안정을 되찾는다는 얘기다.
박영암 <동아닷컴 기자>pya84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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